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 갈색의 낙엽과 노랑의 은행잎의 잔해가 길을 수놓고 있지만,
아직 가을과의 입맞춤 흔적은 남아있다. 곱이 고운 색으로 지긋이 바라보며
,
Creative Commons License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새벽숲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담배 한 대를 피고 났는데 여전히 제자리 걸음이다.
이렇게 느렸던가? 핫하하, 술은 사람을 느림보로 만들어 버린다.

같은 노래를 벌써 몇번째 듣고 있는지도 모른다.

지나가는 사람은 없는데,
지나가는 차는 있다.


허공에 손을 뻗어 너를 안아 그리고 이런 말을 해
- 보고싶었어

집에 돌아오는 길 녹는 아이스크림은 없지만
난 너를 보고 싶어
Creative Commons License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새벽숲

rainy weekend

2007/11/05 22:56
사용자 삽입 이미지


처음엔 소나기였어
갑작스레 쏟아지다 아무일도 없던거 처럼 말끔한 하늘
그러다 말았다 그러다 말았다의 반복이었어
그런데, 점점 그 주기가 짧아지더니

밤새 비에 젖어버렸어
알고있니
이제는 그만둘수가 없어

Creative Commons License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새벽숲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일주일만에 노랗게 변한 가을이지만, 언제 하얗 눈으로 변할지도 몰라요.
            가을을 믿지 마세요.
Creative Commons License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새벽숲

언제쯤,

2007/10/05 10:44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얼마나 더 아파하고 병들어야,
                                            벗어날 수 있을까
Creative Commons License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새벽숲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5)

최근에 받은 트랙백

달력

«   2012/01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